올림푸스한국, 인류 공헌 의지 담은 의료 광고 선보여

- 인체의 내부를 자연으로 표현, 내시경의 가치 은유적으로 보여줘

- 올림푸스, 세계 최초의 위내시경과 NBI내시경 개발, 세계 내시경 점유율 부동의 1위

서울--(뉴스와이어)--전문 광학 기업인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TV 공중파에 의료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의료 광고는 세계 점유율 1위 내시경 개발 기업으로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공헌하는 올림푸스의 기업 철학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이런 시도는 올림푸스 해외 법인 중 최초로 국내에서 시도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로 디지털카메라 회사로 알려져 있는 올림푸스는 의료 기기 분야에서도 1950년 세계최초 내시경을 발명한 이후 현재까지 세계 내시경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의료 내시경 전문 기업이기도 하다.

올림푸스한국은 광학기술의 결정체인 내시경이 사람의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인체의 내부를 관찰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번 의료 광고를 마치 내시경이 몸 속을 탐험하듯 대자연을 탐험하는 내용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광고의 주요 메시지는 올림푸스의 내시경을 통해 많은 인류가 조기에 암을 발견하게 되고 흉터 없는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앞으로도 올림푸스는 더 많은 인류가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탐험을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더불어 1950년 세계 최초 내시경 개발, 암세포 구분을 더욱 쉽게 해주는 NBI 내시경 개발, 특허 3,997건, 세계 점유율 1위 등 올림푸스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자막으로 구성하여 올림푸스의 정통성과 신뢰성, 인류에 공헌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표현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대표는 “국내 사망원인 1위가 ‘암’인 상황에서 이번 의료 광고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조기암 검진에 관심을 갖고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금까지 올림푸스한국이 디지털카메라의 문화를 만들어온 것처럼 의료 내시경 분야에서도 국민들의 조기암 검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국내시장에서 디지털카메라뿐 아니라 내시경 의료기기 시장을 이끌어가는 글로벌기업으로 국내 종합·대학병원 내시경 시장에서 9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의료 내시경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lympus.co.kr

연락처

PRGATE
조국희 과장/손수조 A.E.
792-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