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컨텐츠 전문 기업 그래텍(대표 배인식 www.gretech.com) 은 10일 2003년 6월부터 2년간 입주해왔던 역삼동 스타타워를 떠나 대치동의 우전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옥인 우전빌딩은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지상 10층 높이의 건물로, 그래텍은 우전빌딩 전층을 단독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사업 초기 웹스토리지 국내 1위 업체로 자리매김했던 그래텍은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아이팝(www.ipop.co.kr)과 멀티미디어 플랫폼 GOM(곰플레이어/곰오디오), 모바일 게임 분야로 주력 사업이 변화되고 있는 상태.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제 2의 도약을 선포하고,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그래텍의 배인식 대표이사는 “Fun, Free, Flexible라는 3F 이미지를 살린 사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보다 즐겁고 창의적이며 흥미진진한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사업을 시작한 그래텍은 최근 들어 멀티미디어 재생기 곰플레이어의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하고,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이카리아 등 모바일 게임이 큰 인기를 끌며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r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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