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병합 100년 맞아 일본 시민단체 독립기념관 방문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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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2010-08-20 16:07
천안--(뉴스와이어)--8월 29일의 강제병합 100년을 앞두고 일본 시민단체가 잇달아 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을 방문하고 있다.

22일에는 일본 구마모토 지역 농민단체 24명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추모의 자리를 참배한 후 전시관 관람을 할 예정이며, 24일에는 강제병합 100년 한일시민대회의 일환으로 한일 100년 평화시민 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일본 평화통신사 일행이 순례 중 독립기념관을 방문한다.

또한 28일에는 강제병합 100년 한일시민대회의 문화행사에 참가하는 ‘악마의 포식’을 노래하는 전국합창단 일행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일본인 스스로가 가해의 역사를 직시할 수 있는 반성의 장으로서 독립기념관을 찾고 있으며, 독립기념관은 이들 시민단체들의 방문으로 양국 간의 화해와 우호의 길을 모색하는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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