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천세영)은 24일(화) 오전 11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중구 퇴계로 소재) 7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의 교육경쟁력 강화 및 권익 신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교원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권익 신장을 위해 상호 협력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원의 권익 신장 및 내실 있는 역량 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교원의 다양한 혁신적인 교육활동을 독려함으로써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국교총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업무협약 체결로 앞으로 기관 간 공개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활용 및 현장교사의 ‘교육 콘텐츠 나눔 운동’ 공동 추진 등을 통한 교육 정보의 공동 활용, 교원의 능력개발을 위한 각종 교육 활동 지원 및 미래 교육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공동 연구 추진 등을 통한 교원 역량 개발 및 혁신적인 교수·학습 활동 지원을 공동 협력키로 했다. 또한 교권 침해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과 교원의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동 발굴 등을 통해 교원의 권익 신장 및 교직 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전개하게 된다.

업무협약식에서 앞서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KERIS의 현황 및 사업, 주요 시설을 소개 받으며, “현재 우리 선생님들도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으나 교육 콘텐츠의 부족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KERIS는 이러닝 노하우를 통해 다가오는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기관간 교육 정보의 공동 활용과 교육 콘텐츠 나눔 운동을 공동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의 추진을 통해 학교현장의 교수-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실질적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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