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오로지 김인권만 할 수 있는 싱크로율 100% 완벽 캐스팅

서울--(뉴스와이어)--내추럴 본 동남아 삘 최강 백수 ‘방태식’이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변신한 후 겪는 좌충우돌 코믹 분투를 담은 <방가?방가!>(감독: 육상효 / 주연: 김인권 / 제작: (주)상상역엔터테인먼트 / 제공·: (주)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배급: 시너지)의 주연배우 김인권이 극중 캐릭터 부탄인 ‘방가’와 완벽에 가까운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맞춤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건도 할 수 없다! 원빈도 불가능하다! ‘방가’와 싱크로율 100% 완벽 김인권!!

지난해 천 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를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연기파 배우 김인권이 드디어 주연으로 완벽하게 거듭났다. 다가오는 9월 말, 신상 코미디 <방가?방가!>를 통해 코믹의 진수를 선보일 김인권은 장동건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원빈이 원한다고 해도 맡을 수 없는 씽크로율 100%의 완벽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인권의 첫 주연 영화 <방가?방가!>는 백수 생활만 5년, 주차장, 커피숍, 공장, 막노동 등 안 해본 일이 없는 최강 백수 ‘방태식’(김인권 분)이 동남아 삘 충만한 외모 덕분에 부탄인 ‘방가’(김인권 분)로 변신하면서 성공을 위해 겪게 되는 좌충우돌 코믹 분투극이다. 영화 <방가?방가!>에서 김인권은 한국인 ‘방태식’과 부탄인 ‘방가’로 2색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 극중 ‘방태식’은 어리버리하지만 정의롭고, 성실함을 가진 유쾌한 남자. 그러나 까만 피부에 작은 키, 외모에서 풍기는 이국적인 모습으로 어릴 때부터 ‘동남아’라는 놀림을 받으며 번번히 취직에 실패한 최강 백수 캐릭터이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마지막 방법은 바로 부탄인 ‘방가’로 변신하는 것.

현대 사회에서 단점으로만 지적되었던 외모를 장점으로 말 그대로 ‘먹어주는’ 캐릭터인 부탄인 ‘방가’로 거듭난 것. 재기발랄한 시나리오와 참신한 소재를 가진 영화 <방가?방가!>의 캐스팅에 있어서 제작진은 처음부터 방가 캐릭터에 김인권 말고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싱크로율 100%의 완벽한 캐스팅이었다고 입을 모을 정도. 김인권은 지금까지 많은 영화들에서 쌓아온 유머 내공과 김인권만이 가진 개성강한 외모로 시나리오 속 부탄인 ‘방가’를 200% 완벽하게 재연해 낸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장동건이 하고 싶다고 해도 절대 해낼 수 없는, 원빈이 하고 싶다고 해도 고사했어야 할 완벽한 캐스팅에 자부심을 느낄 정도로 제작진의 인권 사랑은 대단할 정도라고.

이번 영화가 첫 주연작인만큼 김인권은 혼신을 다해 촬영에 임해 숨은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완벽하게 다 볼 수 없었던 그의 넘쳐나는 코믹 본능을 모두 발산할 예정이다. 소름 끼치는 연기력은 기본, 디테일한 코믹 표정까지 볼수록 매력 만점인 그는 ‘방가’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방가’로 완벽 빙의되어 다가오는 9월 말, 오천만 국민들을 울고 웃길 명품코믹배우로 관객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라마 신을 연상하는 김인권의 익살스럽고 코믹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신상 코미디 <방가?방가!>는 김인권의 첫 주연 작품으로 추석 끝나고 9월 말, 관객들에게 숨 넘어갈 핵폭탄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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