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10 얼루어 뷰티 페어’ 개최
이번 ‘2010 얼루어 뷰티 페어’에는 나스, 닥터자르트, 디올, 라네즈, 랑방 향수, 랩 시리즈, 러쉬, 로라 메르시에, 르네 휘테르, 맥, 바비브라운, 버츠비, 베네피트, 빌리프, 세바스찬 프로페셔널, 아리얼, 아베다, 안나 수이, 에스티로더, 온뜨레, 휴고내추럴 등 총 21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여 2010년 가을/겨울의 뷰티 정보와 제품 샘플링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얼루어>에서 온라인 설문조사,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선정한 ‘2010년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Best of Beauty Award)’의 수상 제품 60여 개도 ‘얼루어 뷰티 페어’ 행사장 내에 전시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제품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루어의 첫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인 ‘얼루어 리스트(Allure List)’ 체험의 기회와 함께 디지털 포토 서비스, 피부 진단 서비스, 네일 케어,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한편, ‘2010 얼루어 뷰티 페어’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5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한
‘2010 얼루어 뷰티 페어’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부스 이벤트
나스에서는 수정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수정 메이크업을 받은 참여자에게 피부 타입에 맞는 샘플을 증정한다. 그리고 마르셀 박스에 응모를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시간 추첨을 하여 선물을 증정하다.
디올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광채가 나는 피부로 만드는 디올의 초신상 ‘누드 콤팩트 파운데이션’을 소개하고 얼루어 뷰티 페어 만을 위한 특별한 제품을 판매한다.
바비 브라운에서는 팔레트 하나로 완성하는 가을 메이크업 쇼가 진행되며 쇼에 참석하는 선착순 30명에게는 미니 사이즈의 아이섀도를 증정한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퀵 미니 메이크업 서비스와 함께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인 클렌징 오일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베다는 천연 성분의 헤어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2가지 서비스를 진행한다. 모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체험해 보는 두피 진단 서비스와 블루 오일을 이용해 리추얼 마사지를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티 로더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1분에 3개씩 판매되는 ‘갈색병’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피부 상담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닥터자르트, 라네즈, 랑방 향수, 랩 시리즈, 러쉬, 로라 메르시에, 르네 휘테르, 맥, 버츠비, 베네피트, 빌리프, 세바스찬 프로페셔널, 아리얼, 안나수이, 온뜨레, 휴고내츄럴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두산매거진 개요
두산매거진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각 분야 최고의 미디어 브랜드를 보유한 고품격 매거진 컴퍼니이다.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컨데 나스트(CONDE NAST)와의 독점 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얼루어’를 비롯해 ‘보그’, ‘지큐’, ‘더블유’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lur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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