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를 이용하는 자사회원 462명을 대상으로 ‘SNS를 이용하며 불안감을 느낀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53.5%가 ‘불안감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63.1%)이 남성(56.3%)보다 조금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이런 불안감은 ‘이름 등의 개인 정보 노출’(55.1%, 복수응답)이 우려될 때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뒤이어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알려질까 걱정‘(54.3%), ‘스케줄 등 사생활 노출‘(45.3%), ‘불특정다수가 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38.1%), ‘사소한 말실수로 꼬투리 잡힐까 걱정‘(28.7%), ‘정치 등 민감한 견해 노출‘(10.5%)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SNS 공간에서도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낄까?
무려 84.2%가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답했으며, 실제로 절반 이상(56.7%)은 현재 이미지 관리를 하고 있었다.
SNS 불안감 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느낀다’고 한 응답자가 67.2%로, 불안함을 못 느끼는 응답자(32.8%)보다 2배 이상 더 높았다.
이미지 관리를 하는 이유로는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에’(41.6%)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서 ‘원치 않던 사람들도 내 SNS를 알고 있어서’(22.1%), ‘누군가 훔쳐보고 있을 것 같아서’(14.5%), ‘기타’(8%), ‘취업, 평판조회 등에 영향 있을 것 같아서’(6.1%), ‘실제와는 다른 이미지를 갖고 싶어서’(3.1%) 등이 있었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 쓰는 방법으로는 ‘구어, 은어 등 표현에 신중’(45.8%, 복수응답)이라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화나도 감정 표현 자제’(32.8%), ‘실명 노출 자제’(24.4%), ‘주변에 SNS 활동 여부 숨김’(13.4%), ‘주기적으로 기록 삭제’(12.6%), ‘계정을 여러 개 관리’(6.9%), ‘실제와 다른 사람인 것처럼 포장’(4.2%), ‘팔로어 등 인맥 수 늘려 인기인으로 포장’(3.1%) 등의 방법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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