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 카스·코원 제휴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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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8-25 16:00
서울--(뉴스와이어)--치킨 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tiba.co.kr)이 오비 맥주의 브랜드인 ‘카스’와 국내 최대 PMP업체인 ‘코원’과의 업무 제휴를 기념하여 고객 감사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휴 이벤트는 치킨, 맥주, IT회사가 함께하는 공동 프로모션으로써 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한 제휴 마케팅으로써 티바두마리치킨, 카스, 코원 삼사의 매출 극대화와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제휴사에 치킨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양사의 히트 상품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는 형식으로 공동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양사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마케팅 채널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상승, 신규 고객 발굴, 부가 서비스 강화, 매출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티바두마리치킨을 먹고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 상품으로는 제주도 2박3일 여행권, 국내 특급 호텔 이용권, 코원 최신형 PMP 등의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2003년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여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 시스템과 치킨 속살까지 양념이 스며들게 하는 첨단 염지공법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체인점 관리를 통해 현재 전국적으로 340개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인점 초 밀착 관리와 더불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유망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이번 이벤트를 담당한 웹 마케팅부 김득기 과장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티바두마리치킨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님들께 치킨을 먹는 즐거움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구매율의 증가와 신규 고객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현재 위축되어 있는 창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5無 개설 이벤트(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보증금 개설수익 면제)를 시행하여 치킨 업계 최소자본 및 최초의 1000만원대 창업을 선언하여 창업을 꿈꾸는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의 징검다리가 되어 주고 있어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티바두마리치킨 창업 상담예약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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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웹마케팅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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