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대한민국 최대규모 제화 최저가전’ 열어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 (대표 홍성열, www.mario.co. kr)이 8월 29일(일)까지 “마리오 창사 30주년 사은대축제”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창사 30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행사로 ‘대한민국 최대규모 제화 최저가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단5일 동안 열린다. 이 행사에는 미소페, 키사, 세라 브랜드가 참여하며 미소페 남,여화 각 69,000원, 키사 여화 49,000원, 남화 69,000원, 세라 여화 69,000원에 판매한다.

또 ‘해외 유명 브랜드 고객 초대전’ 행사가 열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티셔츠 39,000원, 청바지 99,000원, 돌체앤가바나 티셔츠 78,000원, 청바지 248,00원에 판매하는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이 지나가고 가을 옷을 준비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요 여성브랜드 행사가 눈에 띈다. 마리오아울렛 단독으로 질바이질스튜어트 F/W상품을 70% 할인하여 스커트 50,400원, 바지,원피스 각59,400원, 코트 109,000원에 판매하며 ‘데코 70~60% 사계절상품전’에서는 블라우스 49,000원, 스커트 54,000원, 원피스 8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엠폴햄 90~60%할인하여 티셔츠 5,000원, 바지 10,000원, 패딩 29,000원에 판매한다.

웹사이트: http://www.mar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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