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응답자의 2/3 이상은 확대 및 축소 가능한 3D 이미지를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입에 앞서 제품이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이 가능한 웹사이트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오토데스크 제조 솔루션 부서의 로버트 크로스(Robert Kross) 수석 부사장은 “3D는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기반이자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소비자들은 영화와 게임 뿐 아니라 TV와 컴퓨터에서도 3D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자와 제조업체의 매출과 이익을 높여주는 3D 시각화 효과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포그룹(Infogroup)의 설문조사기관인 ORC(Opinion Research Corporation)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밝혀진 3D 시각화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다음과 같다.
· 온라인 3D 이미지가 제품 구매 욕구를 높여준다. (80%)
· 온라인 3D 이미지 확인 후 구입 시 반품 확률이 줄어든다. (65%)
· 제품의 3D 이미지를 통해 품질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형성된다. (78%)
· 3D 사용 설명을 통해 제품 사용 방법을 확인할 경우 구입 확률이 상승한다. (약 60%)
·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3D가 구매욕구를 높이고 반품 확률을 줄여준다고 응답했으나, 온라인 상에서 3D로 사전 확인한 제품에 대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경우는 31%에 불과했다. 소비자들은 3D를 선호하며 3D 시각화를 당연히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온라인 상 3D 이미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는 소비자의 소득 수준에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이 미화 $35,000 미만인 응답자의 경우 불과 50% 가량이 3D 이미지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낸 반면, 연소득이 미화 $100,000 이상인 경우 무려 70%가 3D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65세 미만의 소비자는 구매할 제품의 3D 웹사이트 이미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반면, 65세 이상의 소비자는 브로셔 인쇄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정보
ORC는 2010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임의로 선정한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실시했다 (가구당 한명). 18세 이상의 전체 미국 인구를 신뢰성 높고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ORC는 조사 결과에 연령, 성별, 지역, 인종 등 네 가지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 1,005명과 관련된 표본 오차는 95% 신회도에서±3.1%를 넘지 않는다. 이는 이번 조사를 개별 표본에 대해 100회 반복할 경우 각 질문에 대한 결과가 100회 중 95회에서 ±3.1%P 이내로 기록되었을 것임을 의미한다.
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autodesk.co.kr/press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