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와 업무제휴 협약
낙동강 환경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기금을 조성을 위한 금융 캠페인 전개를 위해 마련된 본 협약식에는 하춘수 은행장, 이재윤 상임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정부의 4대강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살리기 위한 자리로 눈길을 끈다. 최근 대구, 부산을 비롯한 4개 광역단체장이 낙동강연안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낙동강 연안권 상생 발전을 위한 4개 시·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낙동강의 중요성은 다시금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보다 앞서 대구은행은 낙동강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지난 5월 국내금융권 최초로 인터넷상 환경분야 특화점포인 ‘DGB 사이버그린지점’을 개점하고, 수익금 일부를 낙동강 생명의 숲 조성에 기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본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양기관은 낙동강 생명의 숲 조성사업 참여 및 녹색금융상품의 공동개발, 환경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다.
이재원 상임대표는 “대구은행과 실천본부가 상생의 틀 안에서 최선을 다해 낙동강을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꾸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3월 낙동강 생명의 숲 1호 공원을 조성한 실천본부는 대구은행과의 협약으로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두 기관이 함께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의 생태와 문화를 복원하는 건강한 파트너쉽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환경과 금융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는 구심체가 되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DGB STOP CO2 플랜’, 에너지 사용량을 전행적으로 줄여나가는 ‘S라인 운동’, ‘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 등의 전방위적인 환경 보호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외부 전문 검증기관의 검증을 받은 것은 물론, CDP 코리아 2009 기후변화대응 금융 부문 리더기업, 지속가능경영대상 혁신경영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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