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및 대학에 방송통신기기 측정장비 전면 개방”
전파연구소는 방송통신기기 인증, 성능시험 및 전파관련 연구를 위하여 스펙트럼 분석기, 네트워크 분석기, 신호 발생기 등 400여종의 최첨단 측정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측정장비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 전파연구소 홈페이지(www.rra.go.kr)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를 확인한 후 담당자와 사용일자 및 시간 등의 협의를 거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대당 5000만원 이상으로 중소기업과 대학에서 구입하기에 상당히 부담이 가는 고가의 기기이다. 따라서, 이번 장비 개방으로 대학의 경우 실습기회가 대폭 확대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은 장비구입에 대한 재정부담 경감과 측정기술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가의 수입 시험장비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국가차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파연구소 안근영 품질인증과장은 “향후 2011년에는 개방장비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실시간 사용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측정기술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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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품질인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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