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웅진코웨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평가
1989년 5월 설립된 동사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제품을 제조·판매하여 왔으나 2005년 5월 동사의 유통부문을 담당해 온 웅진코웨이개발을 흡수합병하면서 제조와 유통을 병행하는 사업구조로 전환되었다. 또한 동사는 현재 자회사인 웅진케미칼로부터 인수한 수처리사업의 확대, 화장품 방문판매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영위산업 내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점, 기확보된 렌탈 및 멤버쉽 계정을 통해 견고한 매출 및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점과 더불어 차입금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재무유동성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환경가전제품 시장에서 50% 수준의 시장점유율로 2위 업체와 상당한 격차를 둔 1위 사업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다년간 축적된 방문판매에 대한 관리능력과 코디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영업ᆞ서비스망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동사는 렌탈판매 도입을 통한 시장 선점, 차별화된 서비스에 기반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고객기반 확대 등을 통하여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6월말 현재 486만의 렌탈 및 멤버쉽 계정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들어 계정 순증추세가 다소 둔화되는 추세이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신규계정 유치가 계속되고 있으며, 소득증가와 함께 Well-Being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추세에 있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계정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계정당 ARPU가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계약 형태의 렌탈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80%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안정적인 매출성장세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양호한 시장지배력과 수익성이 높은 렌탈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우수한 영업수익성과 연간 3,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현금창출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렌탈자산에 대한 투자 및 배당금 등에 부담으로 잉여현금 규모가 제약되고 있다. 또한 계열사와 연계된 사업구조조정, 신규 자회사 인수, 자사주 매입 등에 따른 자금부담으로 동사의 총차입금 규모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6월말 기준 동사의 총차입금 규모는 3,463억원 수준이며, 향후에도 렌탈자산에 대한 투자 등 경상적인 투자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처리사업 확대 및 화장품 방문판매 등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에 따른 자금소요로 동사의 차입금 규모는 다소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투자의 일정부분을 내부창출현금으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재무 레버리지 확대는 일정수준 통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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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