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상류(다목적) 하수도 시설 운영 효율화 방안 논의를 위한 관련기관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오는 9월 2일(목)~3일(금), 충북 단양군 대명콘도에서 댐상류 하수도시설 관련 28개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약 200명)과 댐상류 하수도 확충사업 및 예산집행 관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04년부터 총 1.5조원(국고 1.1조)을 투자하여 추진해온 댐상류(다목적댐)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이 ‘11년 종료됨에 따라 환경부·관련지자체 등이 모여 통합운영관리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댐상류 사업으로 신설·확충·개량된 마을하수처리장은 무인운전 체제로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하수도시설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대부분의 시설은 순회 점검만 실시하면 되므로 인건비 등 관리비용을 대폭 절감한 혁신적인 운영시스템이다.

환경부는 앞으로 댐상류 사업 성과를 토대로 유역단위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하수처리시설은 통합운영관리방식을 도입하여 운영관리를 효율화, 전문화함으로써 예산절감과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하수분야 정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에서 개발한 인테넷 기반 ‘하수처리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은 원하는 지자체에 무상공급하여 기 설치되어 있는 처리장의 운영관리 효율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댐상류 사업 워크숍과는 별도로 하수도 분야 예산집행 관련기관들이 참여하여 하수도 국고보조사업의 그간 집행실적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효율적 집행 방안 등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선 현장 공무원의 하수처리시설 관리 경험 및 예산 집행 모범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토론을 통하여 하수도시설의 최적 관리 및 예산 집행율 제고를 위한 업무 수행능력 배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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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생활하수과
이경용 과장
02-2110-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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