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9월 1일 창립기념일 맞아 ‘서울노인복지센터’ 노사합동 봉사활동
9월 1일은 서울메트로 창립기념일. 노사합의에 의해 휴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서울메트로 직원들은 자원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행사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울메트로 노사 40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 어른 30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핸드폰 기능교육, 바자회, 송편 빚기, 김장 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서울메트로 아티스트 잉카엠파이어, 퍼스트원 및 너훈아 등의 공연도 함께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낼 예정이다.
9월 1일을 전후로 각 역이나 승무사업소 등 현장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삼각지역 주변의 국립서울맹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각지서비스센터는 당일 12시부터 학생들과 자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길음서비스센터에서도 ‘마더 데레사의 집’의 외출이 쉽지 않은 심신 장애우 원생들과 회룡사 계곡으로 나들이를 떠날 예정이다. 이 외에도 9월 1일에만 신정차량사업소, 지축승무사업소 등 23개 부서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9월 한달간 총 250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는 2009년을 사회공헌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시 복지재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1본부 1촌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자매결연마을 여름휴가가기 운동도 펼치고 있으며, 직원 대부분이 자체봉사단과 매칭그랜트에 가입하여 봉사를 생활화하고 있다.
특히 서울메트로의 사회공헌활동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동안 불안했던 노사관계를 극복하고 노사가 합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노사정 평화·화합 및 사회공헌 선언을 계기로 거의 모든 사회공헌활동을 같이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메트로에게 사회공헌활동은 큰 화두 중의 하나”라며 “나눔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단합과 업무 능률도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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