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한화그룹, ‘대기업 맞춤형 음식문화 개선 대책’ 시범사업 추진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10.9.2(목)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환경부 직원, 한화그룹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그룹을 대표하여 참석한 한화호텔&리조트 홍원기 사장과 ‘대기업 맞춤형 음식문화개선 대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한 자발적 협약에 따라 한화그룹은, 한화호텔&리조트 FS사업부(한화 Foodist)의 전국 27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는 급식단계별 음식물쓰레기 감량 프로세스 적용, 식사인원 및 음식물쓰레기 DB 시스템 구축 운영, 음식물쓰레기 계량 관리 등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호텔, 리조트사업 분야에서도 연회, 결혼식 등의 행사음식 예비물량 낭비를 최소화하고, 조식 뷔페 및 전문식당가에서는 음식물쓰레기 zero화 및 우수고객 친환경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그룹내 각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한화그룹의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기업활동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타 기업에 제공하는 등 대기업 음식문화 개선 운동 확산을 위해 전경련, 대한상의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한화그룹 시범사업 성공을 위해 홍보행사 및 이벤트 참여, 홍보물 제공,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을 수립, 각 분야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체결한 한화그룹과의 자발적 협약 및 시범사업이 대기업은 물론 범국민적 음식문화 개선 운동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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