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 2010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취업박람회 참가
성균관대학교 두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 LG, 현대, 기아, 두산, 롯데, CJ, STX, KT, 이랜드, 동부, 만도 등 국내외 125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어떤 직업이 좋을지 지문인식 직업적성검사는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문적성검사는 특정분야의 검사가 아니고 개인에게 내재된 여러 가지 지능 중 선천적으로 타고난 우수한 지능과 인격적인 특성에 대해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고난 적성은 물론, 개인 성향을 알 수 있어서 취업을 앞둔 새내기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www.ifas.or.kr) 관계자는 말했다.
아이파스지문적성평가원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취업을 앞둔 학생은 물론, 인재를 채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채용프로그램으로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행사는 9월 3일까지(10:00~17:00) 성균관대학교 사캠: 600주년기념관5층 조병두국제홀, 자과캠: 수성관에서 열린다.( 문의 1644-0285 홈페이지 : www.ifas.or.kr 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 강남센터)
웹사이트: http://www.ifa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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