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3, 배우 한혜진과 메이크업 전문가가 제안하는 가을 메이크업 ‘클래식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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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0:14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의 프로페셔널리즘 메이크업인 <글램 3>가 올 가을 메이크업으로 배우 한혜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승주 한메직협 부회장이 참여해 트렌드와 전문성을 갖춘 ‘클래식 시크’를 선보인다. 감각을 자극하는 영롱한 광채의 깊이감 있는 컬러로 여성의 눈매에 시크함을 선사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 클래식함이 더해진 현대적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글램3>의 ‘클래식 시크’는 단아하고 세련된 감각의 배우 한혜진의 색채감과 수십 년간 모델 및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전문가의 크리에이티브가 결합되어, 가을철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우아하고 실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피부 위에 브라운과 같은 가을 느낌을 한껏 살린 컬러로 눈매의 영롱함을 강조해 감수성 짙은 클래식한 감각을 보여준다. 또한 입술은 가볍게 발리지만 내추럴한 색감으로, 립글로스의 반짝임과 어우러져 더욱더 매력적인 입술을 완성해준다.

글램3 클래식 시크는 2010년 가을·겨울 메이크업의 메가 트렌드인 실용주의와 클래식이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완성되었다. 가을의 감성을 듬뿍 담은 뷰티 룩으로, 일반 고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이러한 실용적인 메이크업을 일반인도 손쉽게 하기 위해 배우 한혜진의 경험과 메이크업 전문가의 테크닉이 조화되어 제품이 개발되었다. 한혜진 씨는 적극적으로 색상 선정과 실용적인 듀얼 아이템 제안 등 아이디어를 제공해 ‘듀얼 라이너 틱 by 한혜진’을 한정품으로 출시하였다. 또한 한국 메이크업 전문가 직업 교류협회 이승주 부회장은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전문가의 테크닉을 잘 살려낼 수 있도록 색상과 디자인 등 전반적인 경향을 짚어 주었다.

특히 코리아나는 기존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정교한 입술 표현을 위해 립 라이너와 립브러쉬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립라이너와 립브러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정교한 입매 연출이 가능한 듀얼 라이너 틱을 개발하였으며, 립글로즈와 일체형이라 단 하나만으로 빠르고 손쉽게 아름다운 입매를 연출할 수 있다.

권지현 글램3 브랜드 매니저는 “’클래식 시크’는 가을이 선사하는 낭만을 누리면서도, 테크닉은 전문가처럼, 사용은 실용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며 “가을철 한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메이크업 트렌드를 실용적으로 반영해 워너비 클래식 뷰티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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