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추석명절 과대포장 상품 집중단속 실시
-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의 추석상품을 대상으로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등 포장기준 위반행위 집중단속
-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조치
이번 단속은 매년 명절 때마다 되풀이되는 과대포장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자체·민간단체 등과 합동으로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취급하는 선물세트 등 추석상품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추석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15일간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단속의 주요내용으로는, 그 동안 단속결과, 위반 사례가 높은 주류, 가공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선물류를 중점단속 품목으로 선정하고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재질 등 포장기준 위반여부를 조사·단속 하게 되며, 특히, 환경부는 지자체공무원, 포장검사기관 전문가 등 관계자와합동으로 수도권지역 유통매장 4~5개소를 선정하여 현장점검 및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단속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추석명절 과대포장행위 단속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재 줄이기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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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박미자 과장 / 추경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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