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음식문화 개선 CLEAN SCHOOL 시범실시
남는 음식을 줄이는 ‘빈 그릇 운동’인 클린 스쿨 사업은 부천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상동초, 부천남초, 부천수주초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시범학급과 비교학급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성과를 분석하여 내년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반기 교육청과 담당학교 영양교사와 협의를 통해 지난 6월 7일부터 3주간 음식쓰레기 발생량을 학생들아 알지 못하도록 측정을 완료 했고 9월 1일부터 각 학교를 순회하며 음식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음식물낭비, 쓰레기 문제, 식사예절 등 음식문화개선을 통하여 학교, 가정, 음식점등에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덜어서 다 먹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는 내용 등이다.
특히 학급별로 신호등 잔반저울을 제공하고, 대통령이 잔반을 측정하는 사진을 교육 자료로 활용하여 잔반측정 동기를 유발하고 학생스스로 잔반량에 따라 신호등스티커를 부착하고 남은 음식을 기록하도록 “잔반일지”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 9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학생들아 작성한 잔반일지를 분석하여 상반기보다 어느 정도 잔반량이 감소했는지 시범학급과 비교학급을 분석 할 계획이다.
부천시 위생과에서는 학교 빈 그릇 운동인 CLEAN SCHOOL 시범사업을 성과가 있는 경우 2011년부터 점차 확대하고 교육효과가 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잘못된 식습관 개선 및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고 장지적으로는 친환경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문의(부천시보건소 위생과 032-625-4301)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위생과
032-625-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