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대토론회 열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이하 아·인·세) 대토론회는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가 함께 한 자리로, 각계 전문가 토론을 통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조성하고자 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와 매체의 발달로 생겨난 역기능의 해소를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 사회의 각 구성원들이 활발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인터넷 문화의 지향 방향과 사업자와 이용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실천을 확산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호 선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지훈(미래칼럼니스트), 소셜 네트워크 시대 인터넷 문화의 나아갈 방향, ▲안성진(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모바일 시대 사업자와 이용자의 균형 있는 사회적 책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제를 맡은 정지훈 칼럼니스트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인터넷 문화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와 투명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성진 교수는 “모바일 시대에 사업자와 이용자의 균형 있는 사회적 책임이 필요하다”며 “이용자들에게는 교육을 통한 디지털양심의 함양이 요구되고 사업자들에게는 자율규제방안 등 상호 인터넷윤리 문화 확산에 대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진성호 국회의원, 김철균 청와대 대통령실 비서관, 정지훈 칼럼니스트, 안성진 성균관대 교수,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이사, 김종원 상명대 교수, 한종호 NHN 이사, 조인혜 전자신문사 부장, 주용완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기반진흥단장이 참석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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