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승용차 없는 날’ 11.12(금) 확정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차 없는 날’인 9.22에 맞춰 ‘차 없는 날’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나, 금년의 경우 9.22일이 추석과 겹쳐 행사일자 변경이 불가피함에 따라, 지자체,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국내에서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 기간으로 행사 일자를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차 없는 날’이라는 행사 명칭 변경 필요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어, 행사의 취지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승용차 없는 날”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환경부는 자발적으로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는 선진 시민의 모습을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 및 국제 언론에 대외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동 행사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저탄소 녹색국가로서의 국격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상회의기간 중 회의장 주변의 교통통제가 예상됨에 따라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무료 탑승 등을 계획하여 승용차를 놓고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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