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삭삭 갈은 복숭아’ 출시

뉴스 제공
일화
2005-05-11 14:36
구리--(뉴스와이어)--일화(대표 이성균)는 11일 복숭아 과실 음료 ‘삭삭 갈은 복숭아’를 출시했다.

여름철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음료 업체들이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화도 ‘삭삭 갈은 복숭아’를 내놓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매출액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복숭아는 예로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과일로써 비타민A 및 여러 가지의 유기산 등 영양이 풍부하여 갈증 해소, 피로 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구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삭삭 갈은 복숭아’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싱싱하고 수분이 많은 부드러운 백도 복숭아 과즙과 아삭아삭 씹는 재미를 주는 복숭아 퓨레를 함유하고 있다.

백도 복숭아 과즙이 들어있어 한층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깔끔하면서 아삭아삭한 복숭아 퓨레를 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패키지도 풀라벨(Full label)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음료이다.

현재 우리나라 음료 시장은 탄산 음료 시장 매출이 줄어 드는 반면에 과즙 음료 등 기능성 음료의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소비자들도 웰빙 음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 이번에 출시되는 일화의 ‘삭삭 갈은 복숭아’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성분 : 복숭아과즙 15%, 복숭아퓨레 8%
-용 량 : 180ml / 병
-가 격 : 800원


일화 개요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하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우뚝섰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잇는 음료 부문의 약진과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에는 제 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 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ilhwa.co.kr

연락처

기획홍보 박승희 031)550-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