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의 운영경험과 노하우, 개발도상국에 알린다

서울--(뉴스와이어)--해외 철도관계자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서울메트로 곳곳을 돌아보고 있다고 한다. 왜 일까?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9월 15일까지 베트남, 태국, 라오스, 몽골 등 4개국 철도관계자를 초청하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개국 관계자들은 차량기지, 철도장비사업소, 종합관제소 등 서울메트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정비, 검수 및 관제 등 시설과 최신 철도업무시스템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철도기술연구원, 철도박물관 등 관련기관도 방문하고 외부 전문가의 신교통관련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는 교육을 위해 자체 통역요원을 선발하고, 인재개발원에 숙소를 마련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여 교육생들의 편의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서울메트로 미술관, 서울시내 투어 및 문화체험도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한국의 문화도 알릴 계획이다.

최근 몽골 경전철 예비사업성 조사 용역을 수주한 바 있는 서울메트로는 베트남, 인도,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의 철도기관과 협약을 맺고 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협력기관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서울메트로 철도기술의 우수성과 선진화된 시스템을 전수 및 홍보하여 향후 사업수주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36년간 서울 대중교통의 중추를 맡아온 서울메트로는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철도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김해 및 몽골 등에서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서울메트로는 종합 철도 엔지니어링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철도사업단
철도사업단장 정수영
61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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