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골프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호주 ‘힐스국제학교’ 골프유학 메카로 부상
그러나 이들의 헌신적 투자와 지원은 아이가 골프선수로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 수업 보단 기계적인 골프 테크닉을 익히는데 전념한 아이들이 프로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이 후 사회생활에도 심각한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허울뿐인 졸업장’이 아닌 아이의 재능을 지원하면서 미래까지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50분 거리의 짐붐바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힐스국제학교(Hills International College)’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이나 호주 대학진학, 프로전향, 관련산업으로 진출 등 다양한 진로를 제공하고 있어 골프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신흥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1992년 설립된 힐스국제학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는 정규학교로 골프와 영어, 정규 고등교육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골프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호주 연방정부와 퀸즐랜드주의 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설립된 사립학교라 호주 현지인 및 유학생 대상의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세계 각국의 골프인재들과 교류하며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Hills는 유치부 및 초·중·고교인 International College, 어학 학교인 Language College, 프로 골퍼 및 골프 지도자 양성을 위한 Golf Academy 및 단기연수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를 위해 설계된 세계 유일의 학교이자, 호주 PGA에 등록된 가장 긴 골프코스로 약 80만평의 광할한 캠퍼스에는 18홀의 정규 코스는 물론 전문대학 과정의 골프아카데미가 개설돼 있어 프로골퍼 및 골프 지도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HILLSKOREA 관계자는 “골프영재들은 골프 스윙기술이나 실전 라운딩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기에 따라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기초적인 공부를 병행하는 것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모든 아이가 PGA 프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골프를 한다고 다른 가능성의 문을 닫아버린다면 진로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골프 영재로써의 꿈과 무한한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명문 교육기관인 힐스국제학교의 인터내셔널 컬리지, 랭귀지 컬리지, 골프 아카데미과정 수강은 한국 법인 HILLSKOREA(www.hillskorea.com) 를 통해 할 수 있다.
SHMS호텔학교 개요
SHMS호텔학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위스 호텔학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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