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국가비전인 ‘녹색성장 국가전략’에 부응한 “지속가능발전 개념의 발전 및 확산”을 목표로 녹색선진국 실현을 위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국제적 수준의 지속가능발전 지표 평가시스템 구축, 국제적 합의 이행 및 협력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92년 리우환경회의 이후 UN의 권고에 따라 조직된 정책자문 기구로서, 2000년 1기 출범이후 정부 정책에 많은 자문을 해왔으며, 더욱이 최근에는 새로운 국가비전인 ’녹색성장‘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향후 5년간 자연생태 등 환경부문과 사회발전부문을 보완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하고, 국제적 수준의 지속가능발전 지표 평가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현재의 지속가능발전지표(77개 항목)를 OECD, EPI, UN 등 국제적 지표와 조화되도록 개선하게 된다.
또한, 국제적 합의 이행 및 협력강화를 위하여 UN소속의 지속가능발전센터 국내유치 개도국들의 지속가능발전전략 수립·이행 지원과 지속가능발전 정보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문적인 연구·검토를 수행할 환경, 산업, 사회·건강, 국제협력 등 4개 분과 전문위원회를 둔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출범과 동시에 운영세칙 등을 정하고 금년중 한국형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국가지속가능발전전략이 추진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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