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4주년 제니스웰, ‘오래된 화장대 신선하게 뒤엎자’
’오래된 화장대, 신선하게 뒤엎자!’는 제니스웰의 런칭 4주년을 기념해 신선화장품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고객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준비되었다. 오래되어 사용하지 못하지만 버리지도 않는 제조한지 24개월 이상 화장품에 대한 사연과 사진을 올리는 것만으로 2만원 쿠폰을 100% 지급해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스킨, 에멀션, 세럼, 크림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방문하는 홈페이지(www.zeniswell.com)에서는 오래된 화장품이 왜 안좋은지 구체적인 사실과 제조일자, 개봉후 사용 기한 등 화장품을 신선하게 사용하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개봉일을 기록해 제품에 붙여둘 수 있는 신선 스티커를 제품과 함께 보내줘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니스웰은 런칭 4주년과 함께 고객 감사의 의미로 가을 시즌에 필요한 제품을 선정해 할인 및 증정 행사를 갖는다. 반복되는 트러블을 막아주는 ‘제니스웰 안티 트러블 세럼’과 스마트 멀티 비비인 ’제니스웰 화이트&링클 리페어 비비크림’ 등 제품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가을철 메마른 피부에 꼭 필요한 영양 가득한 수분 제품인 ‘제니스웰 셀룰러 미네랄 미스트’ 제품 등은 추가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니스웰 이미숙 팀장은 “런칭 4주년을 맞아 건강한 피부를 위한 ‘신선화장품’을 강조하기 위해 오래된 화장품을 교체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였다”며 “피부에 좋지 않다는 생각은 있지만 버리긴 아까워 화장대 구석에 방치된 오래된 화장품을 신선한 화장품으로 바꾸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06년 9월에 런칭해 4주년을 맞은 제니스웰은 제조한지 3~6개월 제품만 판매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신선화장품’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새로운 화장문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고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인공화학성분 사용을 지양하며 원료의 안정성까지 확보하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신선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품 개봉일을 표시할 수 있는 신선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오래된 화장품에 대한 폐해를 알려 소비자들이 신선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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