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아동 환경교육을 위한 초록세상 바자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9. 9(목)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서는 환경부 이만의 장관, 제일모직 황 백 사장, 아름다운가게 김문환 이사장 및 지역주민·임직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가 개최되었다.

소외아동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제일모직 기증의류 8,000여점과 기부물품 4,000여점 등 총 12,000여점이 판매되었으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공익캠페인 비용으로 환원하여 녹색성장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기부문화 확산운동과 환경교육사업을 연계하여 상생(相生)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익캠페인으로서 진행되었다.

한편 지난 ‘09년 현황조사에 따르면 높은 참여비용, 교통문제 등으로 환경체험교육은 중산층·하층 어린이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 중산층(29.8%)·하층(29.4%)의 환경체험교육 경험이 상류층(40.0%)보다 현격히 낮음 (‘환경교육 현황조사’, 환경부)

환경부는 자연환경연수원, 국립공원 탐방교실, 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환경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나, 미래 녹색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 환경부가 운영 중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차량 4대)의 경우 신청 후 평균 대기기간이 1년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공모를 통해 저소득 어린이 환경교육사업, 농어촌·도서지역 환경도서 보급사업 등에 사용되어 소외아동의 환경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환경부 이만의 장관은 이 날 격려사를 통해 “미래 기후변화 시대가 요구하는 자질은 친환경 감수성과 녹색 경쟁력”이라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을 통해 녹색성장의 가치를 확산”하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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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녹색협력과
정용욱 과장 / 송용권 사무관
02-2110-6687 / 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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