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10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9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자살예방 관련 단체인사 및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 마련을 위하여 제정된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과 세계적인 자살예방전문가와 국내 저명인사가 참가하는 ‘제4회 서울 국제자살예방학술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하여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1개 기관과 연세대학교 오경자교수와 서울생명의 전화 오세완 이사 등 11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다.

사회 각 분야에서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생명존중 및 생명사랑 활동에 공헌해 온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생명사랑대상은 봉사부문 “원주시정신보건센터”, 보도부문 “경향신문 사회부 박효순기자”, 학술부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병철 교수”가 수상한다.

뒤이어 진행되는 ‘제4회 서울 국제자살예방학술대회’에서는 권위 있는 자살예방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자살예방협회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 60개역에서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행사로는 청량리역과 망우역에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건강상담을 실시하고, 11개 주요역에서는 자살예방 홍보방송을 시행한다.
※ 청량리, 성북, 의정부, 동두천, 가평, 남춘천, 망우, 양평, 원주, 서현, 선릉

아울러, 60개 역에서 공동으로 자살예방 현수막 및 홍보포스터를 게시하고, 철도공사 직원 및 관련단체 회원들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자살예방 홍보물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한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인터넷 동반자살, 유명인들의 잇따른 자살로 인하여 자살이 유행처럼 번진 최악의 한해였다. 이제는 정부뿐만 아니라 개인과 시민단체, 종교계, 언론계 등 사회의 모든 세력이 동참하여 자살을 줄이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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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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