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2010 자활나눔축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품질도 좋으면서 나눔의 의미도 있는 천연비누와 인절미 등을 만나고 싶다면 오는 9월 11일 토요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들러봄직하다.

이날 현장에서 개최되는 < 2010 자활나눔축제 >를 통해 전국 16개 시도 242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주민이 직접 만들어 낸 다채로운 자활생산품* 등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때문이다.

* 자활생산품이란? 저소득 취약계층이 보건복지부 자활사업을 통해 제조기술을 익혀 스스로 만들어낸 상품으로 현재 천연염색제품, 쿠키 등 1,900여 종이 생산

시민들은 천연비누 및 천연 염색제품, 한지공예 등 전시된 자활생산품을 구경하고, 쿠키나 홍삼액 등도 마음껏 시식할 수 있다.

특히 행사장에는 우리밀 쿠키(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및 제주 야생초차(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등 굿스굿스(good's goods)* 제품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굿스굿스란? 좋은사람 좋은상품이라는 뜻으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우수 자활생산품

또한 전시 및 시식코너 외에 천연비누, 비즈공예품 만들기, 허브 향기주머니 제작, 떡 메치기, 무료 손마사지 등 자활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가 자활사업 실시 10주년을 맞아 “자활! 일을 통한 희망찾기”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자활센터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여 준비하였다.

근로기회 확대 및 자활역량 배양 등 저소득층의 자립에 기여해 온 자활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자활사업과 시민과의 어울림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다양한 홍보·체험행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활사업 참여주민 역시 축제의 주인으로서 즐길 수 있도록 축하무대와 장기자랑 공연을 준비하였다.

우선 뜻하지 않은 불행과 사고 등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자립한 자활공동체* 중 청소자활공동체 ‘푸른환경 대구’ 김경화 대표, 영농자활공동체 ‘남산생태마을’ 정규순 대표, 집수리자활공동체 ‘(주)아름다운집’ 임현주 부장 등 자활명장 3인에게 명장패를 수여하고,

* 자활공동체란? 자활근로사업단을 통해 자활역량을 배양한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시장진입을 위해 공동창업한 업체로, 전국 1,164개가 존재

힘겨운 고난을 깨치고 희망을 찾은 사연을 훈훈한 글로 풀어낸 자활수기 대상 당상자 조경미씨 등 6인 역시 상장을 받으며, 또한 자활사업 참여주민 6개팀 등은 장기자랑을 통해 댄스, 밴드, 한국무용, 통기타연주, 수화댄스 등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쳐 한바탕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 2010 자활나눔축제 개요 >

○ 목적: 자활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화합의 장 마련
○ 일시·장소: 2010. 9. 11. (토) , 12:00~18:00 ,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 규모: 보건복지부 장관 등 내빈 및 자활사업 참여주민, 실무자 등 1,500명 내외
○ 주최·주관: 보건복지부·중앙자활센터 및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복지부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 자립기회를 제공한 복지-고용연계 정책으로 지난 10년간 우리사회 건강성 유지에 기여해 왔으면서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자활공동체 활성화 및 일에 대한 보상강화 등 제도개선에 노력하면서도 일반 시민들이 자활사업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체험의 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
02-2023-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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