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아·태 무선통신포럼(AWF) 개최
AWF는 아·태지역 국가간 무선통신 기술 협력 및 효율적 주파수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창설되어, 2004년 9월 1차 회의(부산) 개최 이래 매년 2차례씩 아·태지역 국가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6년간 의장국으로써, ‘아태지역 국가간 지상망의 혼신 조정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항공기내 5㎓대 무선랜 시스템 이용에 대한 권고’ 및 ‘WiBro 기술 보고서’ 등 APT 권고 및 기술 보고서를 주도적으로 개발하며 아·태지역내 효율적인 주파수 이용을 촉진하고 국내 기술 및 서비스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소개하고 전수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이번 제9차 AWF 회의에는 APT 34개 회원국의 통신 관련 정부 정책 담당자, 사업자, 전문가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모토로라, 퀄컴, 하웨이, 소니 등 글로벌 기업과 유럽, 미국 등 타 지역 국제기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아·태지역 무선통신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아·태지역 국가간의 주파수 이용 및 무선통신 기술 표준화 협력을 위하여 ▲ 향후 주파수 협력체계 개선 방안 ▲ UHF대역 이용방안 ▲ 소출력 무선기기, 지능형 교통시스템, 재난통신시스템, 위성망시스템용 주파수 이용방안 ▲ 차세대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대응 방안 ▲ 기타 유무선통합, 방통융합 관련 규제 및 기술 논의가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주파수 이용 정책을 아·태지역 공동 입장으로 적극 반영하고, 2010년 이후 아·태지역 전파관리 및 방송통신 기술 발전 방향을 선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주파수자원분석 시스템, 전파감시고도화시스템 등 세계적으로 선진화된 기술을 각 국의 정책 담당자들에게 홍보하여 수출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주파수정책과
하준홍 사무관
710-6460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