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나눔, 지역 넘어 해외로 활동범위 넓힌다

- 축제기간 헌혈 환경정화, ‘3대어울림’ 봉사…소년소녀가장 후쿠오카 과학문화체험 무료 실시

- ‘마일리지 장학제’ 신설…부산시 공동 나눔실천 등 공익 캠페인 실시도 주목

부산--(뉴스와이어)--“한가위, 조손가정 사이 등에서 저희가 아들딸이 되어 3대가 함께 어울리겠습니다!”

교수 학생 직원 등이 모두 참여하는 거교적 사회봉사단 발족에 이어 노인급식지원 등 활동을 최근 본격화한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가 사회 공헌 활동을 지역주민을 넘어 해외로까지 반경을 넓혀가며 더욱 다양하게 펼쳐나가고 있어 크게 주목된다.

주민밀착형 건전 대학축제

동명대 총학생회(학생회장 유인기)는 15일부터 17일까지의 대학축제를 헌혈 자선기금모금 환경정화 명사특강 등 행사를 포함한 주민밀착형, 봉사지향성으로 연다. 구성애 여성특강을 비롯하여, UN공원 평화공원 이기대 등 지역 환경정화활동과 타로카드 관상 손금봐주기 먹거리 및 옷 판매 수익금과 기부할 예정이며, 국제아동 돕기연합의 쿠폰 활용 기부천사 행사도 진행해 자선기금을 마련한다. 전 학과별로 릴레이헌혈도 펼친다.

복수학과 융합형 학술축제

동명대 유아교육과와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언어치료학과 의용공학과 게임공학과 학생 400여명은 14일부터 16일까지 대학본부경영관과 원형광장에서 유아 1천여명과 어르신 등이 전통놀이로 하나되는 ‘3대(代) 어울림 축제’(그린나래제 / 부제:전통놀이와 창의성, 일명 ‘孫愛손잡고’)를 펼친다.

16일 오후 2시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옥련유치원(원장 김미옥) 등 지역의 20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소속 유아 1천여명이 지역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투호, 달팽이돌리기, 비석 던지기, 떡던지기, 소고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하도록 유아교육과 학생 150명 전원이 봉사에 나선다. 간호학과는 체온과 혈압 등 간단한 건강상태점검을, 의용공학과 및 게임공학과는 미니 로봇과 자동차 전시체험을, 언어치료학과는 말소리 발달 검사를 진행하여 유아들의 발음과 음성에 대한 검사를 지원한다.

소외청소년 일본과학문화체험

동명대는 특히 10월 27일부터 사흘간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 청소년층 30명의 후쿠오카 과학시설 견학탐방행사를 부산광역시 지원,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등 후원 아래 부산과학문화진흥회 및 AIRBUSAN과 함께 무료로 실시한다. 일행은 △키타큐슈 자연사 박물관 △스페이스월드 △후쿠오카 로봇스퀘어, 에네르기관, 청소년 과학관 △활화산 아소산 분화구 △디자이후 텐마구 및 전통거리 △남장원 △하카타 타워 전망대 등지 체험을 통해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운다.

초등생 방과후학습 지원

컴퓨터 동아리 M.S(메카트로 사피엔스 Mechatro Sapience / 회장 이종환 회원대학생 20명 지도교수 권순량)는 지난 4월부터‘놀토(매월 2째,4째 토요일)’마다 2시간씩 부산 남구 대연4동 석포초등학교 학생 20명에 ‘방과후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속하고 있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여현호, 이종환(이상 2006학번), 안선해(여. 2007학번) 등 대학생들은 2011정보올림피아드 출전 꿈을 가진 초등학생들을 위해 경우의 수, 배반사건 및 독립사건, 합의 법칙 및 곱의 법칙, 순열의 기본, 중간 Test, 중복순열 및 원순열, 조합, 확률, 종합 Test, 컴퓨터 기본교육, C언어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마일리지장학 신설 및 공익캠페인

학생들의 봉사가 이처럼 활발해지자, 대학도 마일리지 장학제도 신설 등으로 화답하고 나섰다. 인성 효행 봉사활동 자기노력 취업준비 등 ‘성적이외’ 분야에 일정 마일리지 누적시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는‘마일리지 장학제도’를 올 9월부터 시행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나눔봉사 실천 등 3가지 내용의 공익캠페인을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요 방송 및 온라인매체(해당 사이트 http://campaign.tu.ac.kr 참조)를 통해 내년 2월말까지 실시한다.

동명대학교-부산광역시 공동 공익캠페인은 ▲장기 침체 국면인 경제의 회생 ▲희생봉사 정신에 바탕한 나눔과 사랑의 실천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등 3가지 주제. 총 40초의 동영상으로 구성된 경제르네상스캠페인은 ‘부산GDP의 전국비중이 최근(2007년) 5.4%에 불과하나, 전성기였던 지난 1980년에는 9.2%나 됐음’을 상기하고, 뛰어난 도전 창의 봉사정신과 산학협력으로 동남권과 국가경제 난국 돌파를 다시금 주도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희망’을 부산인(釜山人)들을 포함한 전 국민에 불어넣고자 하는 것이다.

‘나눔 봉사의 실천’에서는 승자 독식 논리에서 벗어나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함께 펼쳐나가자고 강조하고 있으며,‘온라인 개인정보보호’에서는 최근 크게 중시되고 있는 온라인상에서의 개인 정보 보호 대상 내용과 그 방법 등을 소개한다.

동명대와 부산시는 ▲1단계 ‘온라인’(포털사이트 등)으로 ‘3가지 캠페인’을 8월 23일경부터 연말까지(일부는 익년 2월말까지) 펼치는 한편, ▲2단계 ‘방송’으로(최대 KBS, MBC, KNN 등 3사)‘경제르네상스 캠페인(40초 동영상)’을 9월초경부터 연말까지 동시 또는 릴레이식으로 진행한다. 이 공익캠페인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과학문화진흥회,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김정훈 이종혁 서병수 허원제 의원실(이상 무순) 등이 후원한다.

부산시 김기영 과학산업과장은 “학-관-정계가 삼각협력으로 동참한 이번 캠페인은 일부 기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 지역기업 시민 모두의 자신감 회복과 협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동남권 산학협력 거점인 동명대학교가 이에 앞장서줘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무근 총장은 “옛 동명목재 고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은 1960년대 및 1970년대 당시 부산 소재 세계적 향토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수출 산업화 근대화를 선도하면서, 불우청소년을 지원하는‘BBS(Big Brothers & Sisters)’ 활동 등으로 국가사회 봉사에 앞장서왔다”고 상기하며 “동명대학교도 최근 학생 교수 직원 등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거교적 사회봉사단을 공식 발족한데 이어 나눔과 희생의 실천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동명대는 이에앞선 지난 6월 30일 학생 동문 교수 직원 등이 모두 참여하는 거교적 사회봉사단 발족 직후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총장 등이 직접 참가하는 첫 급식봉사 활동을 가진데 이어, 전 구성원의 대부분이 매월 연간 소액 기부 및 주기적 급식 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기부키로 한 교직원은 총 264명에 이르며, 급식 봉사에는 총 114명이 참여키로 한 상태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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