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제6차 기부 활동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아이들 사진을 잘 찍어 주고 싶은데 손떨림이 심한 구형 디카 밖에 없어요”, “학생들의 창작물 발표를 위해 프로젝터가 필요한데 고가 제품이라 구입 엄두가 안나요” 사회복지사들의 말이다. 최신 디지털기기를 사용해 아이들의 희망을 담아두고 싶지만 사정상 여의치가 않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러한 점을 파악해 자사의 생활가전 제품을 4년째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천지역의 사회복지기관들을 방문해 프로젝터, 디지털카메라, 면도기 등 파나소닉 제품을 기부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9월 14일 펼진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의 노운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14일 해성보육원, 시온육아원, 신명보육원 등 인천지역의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복지기관에서 필요한 생활가전제품(500개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4년 전(2007년)부터 펼치고 있는 파나소닉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은 가전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파악해 파나소닉 제품 및 쌀과 라면 등 생활 필수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이 6번째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소외되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보살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파악하고, 정기적으로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anaso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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