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스페셜케어 핸드 리커버리 트리트먼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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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10-09-14 09:50
서울--(뉴스와이어)--명절이면 음식장만과 설거지로 주부들은 쉴 틈이 없다. 평소보다 물과 세제에 노출되는 일이 많은 손은 피부가 얇아 노화가 빨리 진행되며, 가을철 불어오는 찬바람으로 손이 쉽게 트고 건조해지므로 명절 후 각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거칠어진 손에는 충분한 보습과 영양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뜨거운 타월로 감싸 각질을 불린 다음, 스크럽제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 각질을 제거한다. 그 다음, 핸드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으로 싸거나 비닐 장갑을 끼고 흡수시키면서 지압점을 눌러 마사지하면 손의 피로도 풀고 노화도 막을 수 있다.

촉촉한 손을 만들기 위해, 손톱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피부 수분이 줄어들면 건조해지듯 물일 후에는 손톱 역시 쉽게 건조해지고 찢어진다. 잦은 매니큐어 손질을 피하고 영양 공급에 집중해야 건강한 손톱으로 가꿀 수 있다. 최근, 손톱 보호 기능을 갖춘 멀티 핸드크림이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손과 손톱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핸드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면 매끈하고 촉촉한 ‘섬섬옥수’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다가오는 명절, 거친 손으로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코리아나 화장에서는 손의 건조함과 주름, 칙칙함은 물론 손톱까지 한번에 관리해주는 <코리아나 스페셜케어 핸드 리커버리 트리트먼트(75ml/ 24,000원/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를 출시한다. 빈번한 수분 접촉으로 건조해진 손에 감마리놀렌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보리지씨 오일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유사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피부 고유의 보습 성분인 히아루론산이 보습력을 강화해 준다. 또한, 주름진 손을 탄력 있게 가꿔주는 비타민E와 석류 추출물이 화사함을 더해주며 모링가 씨앗 추출물과 비타민B5 성분 함유로 손톱을 보호해주는 4 in 1 제품이다.

핵심 원료인 보리지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에는 건강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달맞이꽃 종자유보다 3배 이상 많은 20~26%의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다. 필수 지방산인 감마리놀레산은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피부 지질층을 강화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하이드로겔 시스템이 잦은 세안으로 손상된 천연 보호막을 대신해 피부를 보호해준다.

더불어,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알려진 모링가 씨앗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먼지나 공해 물질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해 주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을 보호해 준다.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인 비타민E가 수없이 쥐었다 펴고, 반복적인 컴퓨터 작업과 설거지, 빨래 등으로 생긴 잔주름을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유연하고 탱탱한 손으로 가꿔준다. 또, 바른 즉시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는 발림성과 가벼운 에센스 제형의 신속한 흡수력으로 미끌거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코리아나 이은숙 브랜드 매니저는 “손은 피부가 얇아서 다른 곳 보다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추석 명절처럼 손을 자주 사용하는 시기에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최근 출시된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과 보습, 브라이트닝은 물론 손톱 보호까지 4 in1 기능을 갖춘 핸드크림을 사용하면, 지친 손을 한층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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