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캠페인을 통해 회수된 100만대 폐휴대폰 이웃사랑기금으로 변신
매년 발생되는 폐휴대폰(약 1천만대)이 잘 수거되어 재활용된다면, 연 270억원 이상의 경제적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수거·재활용되는 폐휴대폰은 연 5백만대(50.3%)에 불과한 실정이다.
* 경제적 효과 : 폐휴대폰에 함유된 금속을 재활용시 수입대체 효과
이번 캠페인은 전국 지자체, 학교,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진행되었고, 수거된 폐휴대폰은 재사용(20% 내외)하거나 재활용업체에 공개매각 되게 된다.
* 각 채널별 수거량 : 지자체(48만대), 제조·이통·유통사(24만대), 학교(20만대), 사회단체·공공기관(13만대) 등
** 최근 3년간 캠페인 실적 : ‘08 35만대 → ’09 37만대 → '10 106만대
금번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약 7억 1천만원으로, 초·중등고, 제조·이통·유통사 등을 통해 수거된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3억5천만원)은 환경부에서, 나머지 광역지자체별로 수거된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3억6천만원)은 자체 계획수립 후 불우이웃 등을 돕기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부에서는 3억5천만원의 폐휴대폰 캠페인 수익금을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추석민생 지원)과 폐휴대폰 상시수거체계 구축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며,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기관(33개소)을 선정, 개소당 130만원 상당의 현물(가전제품, 생필품 등) 및 온누리상품권(재래시장)을 전달하였으며, 생태관광 바우처*제도에 5천만원을 지원하여 독거노인, 불우아동 등(약 3천명)에 생태관광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생태관광 바우처제도>
◇ 저소득층에게 생태관광 체험기회를 부여하여 삶의 활력소 및 친서민 국민 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자 '09.10월부터 시작된 제도
◇ '10.7월까지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85개를 운영하여 독거노인, 불우아동 및 다문화가정 등 약 4,300여명이 참가
아울러 지난 제2회‘자원순환의 날’('10.9.6)을 맞아 1회용컵 무상수거체계 구축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액(1억원)과 합쳐 총 2억원으로 현장일선에서 자원순환활동에 종사하는 환경미화원 자녀(149명)에 대한 환경장학금을 수여한바 있다.
* 수여대상 : 대학생 51명, 중고생 98명(대학생 200만원, 중고생 100만원)
한편, 그간 캠페인을 통해 향상된 국민적 인식수준과 수거채널을 활용하여 환경부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폐휴대폰 상시수거체계 구축을 금년 내로 추진할 것이며, 폐휴대폰의 수거비율을 높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금조성에도 앞장설 것임을 밝혀,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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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류연기 과장 / 안승호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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