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 장관, 추석 맞아 환경미화원 격려 자리에서 미화원 근로조건 개선방향 설명

서울--(뉴스와이어)--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16일 새벽 6시30분경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과 대림동의 청소작업 현장을 찾아 미화원들과 쓰레기 상차작업을 함께한 후, 휴게시설 등 근무여건을 둘러보며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부가 미화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등을 위하여 관련법령을 개정하였으며, 금년 중으로 관련지침을 마련하여 각 자치단체에 시달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미화원들은 이 자리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및 샤워시설 설치 등 보건·위생·안전 대책 등 근로조건이 향상되도록 환경부가 앞장서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 장관은 열악한 근무여건에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수고하시는 미화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임금과 관련하여서는 청소용역비 원가산정 시에 각 자치단체의 임금실태와 노동여건을 감안하여 적정 임금이 책정되도록 하고, 고용안정을 위하여 청소용역업체가 변경되는 경우에 고용인력을 포괄승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정년, 작업불능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고용을 승계하도록 하며, 아울러, 미화원의 특수한 근로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적정한 샤워시설 설치, 작업복 등 개인 작업장구 지급, 근로재해 예방방안 등이 마련되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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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
김상훈 과장
02-2110-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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