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이명박 대통령께 보고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의 실질적인 추진을 통해 급성장하는 스마트워크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가칭) 스마트워크 추진협의회’ 창립을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한 창립 준비위원회를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였다.

방통위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 등 정부, 관계기관, 산업체(통신사, 소프트업체, 솔루션업체 등), 학계, 언론 등 스마트워크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준비위원회에서는 협의회 조직구성, 추진계획, 운영규정 및 창립총회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 조직으로는 정책, 원격협업, 모바일워크, 스마트워크센터, 글로벌 등 5개의 Committee(분과위원회) 구성안이 검토되었으며, 산하에 다수의 Working Group(작업반)이 운영될 전망이다.

≪ 주요 기능 ≫
▷ 스마트워크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성 및 정책제안
▷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교육 및 홍보
▷ 스마트워크 관련 기반기술/표준화 연구
▷ 스마트워크 성공사례(서비스모델) 발굴 및 도입효과 분석 등

창립준비위원장으로는 류광택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단장이, 협의회 사무국으로는 네트워크연구조합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향후 실무반을 통해 의장단 구성, 운영규정 등 협의회 창립에 필요한 세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은 “‘(가칭)스마트워크 추진협의회’를 통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스마트워크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공유와 비즈니스 사업모델 연구,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국내 스마트워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스마트워크 도입을 위해 추진협의회 참여기관의 범위를 스마트워크 도입업체 및 근무자, 단말기 등 제조업체를 포함하여 확대하고, 앞으로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기로 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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