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혁신학교 TF팀’ 참여 관련 교총 입장
교총은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공약사항인 혁신학교 지정은 학교 모델을 새롭게 만드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충분한 공론화 과정과 이념을 떠난 객관적 논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를 논의할 ‘혁신학교 TF팀’은 무엇보다 가치중립적인 인사선정이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교총 회원이 여타 교원노조에 비해 3배에 달한 상황에서 오히려 위원 구성에 있어 소수가 되고, 교육전문가도 진보인사들로 구성되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위원회 운영이 될 수 없다고 확신한다.
교총은 곽노현 교육감 취임준비위 TF 팀, 서울교육청 인사위원회 및 징계위원회, 체벌전면금지 TF팀에 이어 이번 ‘혁신학교 TF팀’ 조차 ‘편중된 인사’로 일관할 경우에 곽교육감 스스로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을 재삼 강조한다.
교총은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각종 사안에 대해 적극적 참여의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형평성 등 여건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따라서 교총은 서울시교육청이 ‘혁신학교 TF팀’ 구성에 있어 회원수 비례에 따른 인선을 새롭게 할 것과 교육전문가 위원도 가치중립적 인사로 재구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추후에 교총은 서울교육청의 모든 사안에 있어 공평무사,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인 인사와 인선,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모든 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음은 물론, 강력히 대응할 것임도 분명히 밝힌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웹사이트: http://www.kfta.or.kr
연락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실
대변인 김동석
02-570-5531~3
이 보도자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