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딩음식 브랜드 ‘창경궁의 황후’, 명품 폐백음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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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17:42

울산--(뉴스와이어)--혼례음식 유명 브랜드인 창경궁의 황후(원장 이인숙)는 본격적인 가을 결혼시즌을 맞아 고품격 고품질의 혼례음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린 명품 폐백음식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품 폐백음식은 혼례음식 연구가의 장인정신이 깃든 음식으로, 고품격의 폐백음식과 함께 예비 사돈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우 뜻 깊은 제품이다.

폐백닭, 육포, 구절판, 밤대추엿, 정종, 대추고임, 도라지정과, 곶감꽃, 모듬한과, 밤주머니 등 10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60만원.

문의:052-212-3122

창경궁의 황후 개요
창경궁의 황후는 울산지역 폐백,이바지음식 전문점으로,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음식을 계승하기 위해 철저히 옛 문헌과 전통음식 연구가의 고증을 거쳐 장인정신이 깃든 혼례음식을 만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g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