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 (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 | 개봉 5월 27일 예정)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를 박빙의 차이로 제치고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2일(월)부터 1주일 동안 영화전문 사이트 씨네서울(www.cineseoul.com)과 뉴스전문 한국i닷컴 (www.hankooki.com)에서 동시 진행된 온라인 설문에서 총응답자 836명 중 40% 332명이 <안녕, 형아>를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로 꼽았으며, <스타워즈 3>는 314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려한 특수효과를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외화 <스타워즈 3>와의 박빙의 승부 끝에 <안녕, 형아>가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안녕, 형아>는 지난 4월 이뤄진 온라인 영화사이트 엔키노(www.nkino.com)에서 실시한 '가정의 달 5월에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총응답자 1,664명 중 57.8% 961표로 1위/설문기간 4.18-4.25)를 묻는 온라인 설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 설문에서도 1위를 고수, 가족영화로서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최근 한국 영화산업의 발달과 함께, 한국영화도 장르의 다양화, 관객층 확대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집으로…>, <가족>, <말아톤> 등 보편적 정서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들이 전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은 것이 대표적인 경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 생명, 성장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영화의 새로운 모범을 꾀하는 <안녕, 형아>가 가족애의 소중함, 슬픔을 극복하는 희망이라는 보편적 감동으로 또 한 번 관객층의 확대를 꾀할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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