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전문 기업 코코스인터내셔날, 오는 10월 2일 호주 유학박람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오로지 토익 책만 붙들고 있는 대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고 어학연수와 해외 봉사활동 경험을 쌓기 위해 유학 길에 나서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유학지 선정에 있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영어권 지역인지, 안전한지, 경제적인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는지 등이다. 이런 모든 우려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호주이다. 이 때문에 유학생을 준비하거나 이미 유학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호주는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호주는 미국과 영국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두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이면서도 다른 지역에 비해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해 경제적인 부담이 적다. 게다가 유학생에게 파트타임 근무가 법적으로 허용되어 있어 현지에서 생활비를 벌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유학 전문 기업 코코스인터내셔날(www.ikokos.co.kr)은 호주 유학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 중인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해 호주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일 토요일, 강남 교보타워 B동 23층 대강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참석자들에게 호주 명문대학교 및 어학원 입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호주 유학, 호주 어학연수, 호주 인턴십, 호주 워킹홀리데이, 해외 봉사활동 등 호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호주 대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대우, 기아, SK, 한국타이어 등 국내 최고의 대기업 호주 해외지사가 참여하여 대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스펙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코코스인터내셔날은 그 동안 등록을 강요 받거나 제대로 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기존의 여타 박람회들과는 달리 알차고 실용적인 정보를 선사하는 질 높은 박람회를 만들겠다는 열의로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형철 대표는 “호주 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박람회는 1:1 유학플랜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 참여자에 한하여 푸짐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사전참가 등록자 전원에게는 영화 무료관람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며, 문화상품권 및 아이팟 등의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 박람회 당일 학교 등록 신청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더불어 총 4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코코스인터내셔날 홈페이지 내 박람회 페이지(www.uhakev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k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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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인터내셔날
허태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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