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마을, ‘야채값 걱정 말고 맘껏 드세요’

- 야채값 폭등에도 가격은 그대로, 품질과 양은 Up

- 외국인을 위한 ‘한식 세계화’도 박차

서울--(뉴스와이어)--‘도심속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웰빙쌈밥, 자연석 돌구이 전문점 로하스마을(대표 임승문, www.lohasmaeul.co.kr)은 최근 야채값 폭등에도 기존 가격은 유지하고 품질과 양은 오히려 더욱 풍성하게 대접하는 100%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물가 상승과 더불어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야채값이 급값’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하지만 직장인과 가족단위의 고객이 주를 이루는 로하스마을은 이러한 시류에 역행하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시도해서 화제다.

로하스마을은 기존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20여가지 무공해 야채쌈을 양껏 즐길 수 있도록 무한 리필 서비스를 진행한다. 20여가지 무공해 야채쌈과 국산 돼지를 특재 소스로 버무린 양념 제육으로 구성된 로하스쌈밥은 10여가지 한방약재로 지은 로하스 밥까지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야채 쌈밥 7,000원, 로하스 쌈밥 9,000원 그대로다.

또한 교대에 위치한 로하스마을 본점은 외국인을 위한 영문 메뉴얼을 비치, 쌈밥에 대한 소개와 함께 쌈밥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고, 전 메뉴판도 국문/영문판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해서 내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식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로하스마을 임승문 대표는 “최근 수해로 인해 민심이 흉흉한데 야채값까지 폭등하여 서민들의 한숨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로하스마을은 야채값 폭등에도 기존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원하시면 언제든 무한 리필해 드리는 100% 만족서비스로 조금이나마 고객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로하스마을은 2년여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7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아이비유 개요
아이비유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PC방 업계최초로 웰빙 개념을 도입한 PC방 사업과 외식사업브랜드 '로하스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b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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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유 기획팀
부장 조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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