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전국 358개 대형할인매장에서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시행

서울--(뉴스와이어)--‘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매장’자발적 협약('10.8.26일자 환경부 보도자료 참고)에 따라 10월 1일부터 5개 대형유통업체(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클럽, 메가마트)의 전국 매장에서 1회용 비닐쇼핑백(봉투) 판매를 중단한다.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에 따라 협약업체에서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바구니 판매 및 대여제도, 재사용종량제 봉투(10, 20, 30ℓ) 판매, 빈박스 제공 확대 등의 대체수단을 마련하였다.

※ 장바구니 할인 및 현금환불 폐지, 시행 이전에 구입한 비닐쇼핑백은 현금 환불 가능

환경부에서는 이번 시행에 대비하여 서울시내 매장에서 판매하는 재사용종량제 봉투의 경우 어느 자치구에서 배출하더라도 수거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타 지자체 매장의 경우 지역별 재사용종량제봉투를 확대 비치토록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는 전국 358개 대형할인매장에서시행하며 시행성과를 종합하여 향후에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전국 중소유통업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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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박미자 과장 / 추경진 사무관
02-2110-6910 / 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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