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국제교육·교원단체 동향’ 2010년 4호 발표
이번‘국제교육·교원단체 동향’(2010년 4호)은 우리나라가 내년도 중등교원 신규채용인원 대폭 축소로 인해 교원 양성기관 및 수험생, 교원단체 등이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일본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8년에 걸쳐 초·중등교원 2만명 순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소식
독일에서는 이번 신학기에 45,000명 정도의 교사가 부족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는 퇴직 교사들에게 수업을 하도록 하고 있어 독일 교원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
일본에서는 문부과학성이 그동안 북한이 일본과 외교관계가 구축되지 않았다는 점과 다른 외국인학교와 달리 일본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교육을 한다는 점을 이유로, 지난 4월 1일부터 실시된 고교무상화에서 제외시켰던 친북학교를 여러 반발에도 무릅쓰고 무상화 대상에 포함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는 소식
이스라엘에서는 교원단체와 정부와의 교섭으로, 공립학교 교사의 질과 전문적 지위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이 도입되고 있으며, 우선 교사들의 임금을 2013년까지 25~50% 인상하고, 행정업무를 포함한 주당 근무시간을 36시간으로 줄여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소식
영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남교사 부족으로 인해 교사 성비 불균형이 심각하며, 교직 전체적으로 교사 4명 중 3명은 여성이고 남성 교사는 주로 초등학교보다 중·고등학교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
OECD가 50여개 국가에 있는 수 십 만 명의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 마다 읽기, 수학, 과학 능력을 평가하는 ‘피사(PISA,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결과를 토대로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와 독일의 뮌헨대학교가 국제적 연구조사를 실시하여, 사립학교가 많은 국가가 성취도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다는 결과를 얻었다는 소식 등을 포함하고있으며, 이외에도 EI(Education International, 세계교원단체총연맹) 계간지에 실린 10월 5일 ‘세계 교사의 날’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정립된 구조와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갈등, 재앙, 폭력, 피난의 영향을 줄이는데 일조하는 교사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가 ‘모든 이를 위한 양질의 공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총은 주요 국가들의 교육 및 교원단체 근황을 담은‘국제교육·교원단체 동향’을 격월로 제작하여 언론과 주요 교육기관, 그리고 한국교총 전 회원에게 팩스 및 메일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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