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코리아, 가을 무료시공 이벤트 ‘해피 엑세서리 키트 틴트어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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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2010-09-30 09:49
용인--(뉴스와이어)--호주 40년 전통의 자동차 윈도우 틴팅 및 내외장 관리 프랜차이즈 틴트어카 코리아는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한달동안 무료시공 이벤트인 ‘해피 엑세서리 키트 틴트어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실시하며, 추첨을 통하여 틴트어카의 고급 윈도우 틴팅(일명 자동차 선팅)인 포뮬러 1, 미드나잇익스프레스, 애쉬쿨, 클리어옵틱스 등을 무료로 시공하게 된다.

참가방법은 틴트어카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엑세서리 키트를 다운받아 조립한 후 우편으로 틴트어카 본사로 발송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마치 유년시절 종이놀이 하듯이 가위와 풀을 이용하여 엑세서리 키트를 자동차에 붙이는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본인의 개성에 따라 선택하거나, 독특한 형태로 추가를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선호한다고 틴트어카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 태양열을 차단하기 위해 윈도우 틴팅을 하지만, 윈도우 틴팅이 더욱 필요한 시기는 바로 가을철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가을철에 상당히 강한 자외선때문이다. 자외선은 자동차 내부의 시트 또는 책이나 악세서리같은 각종 물품들의 색바램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 손상을 일으켜 피부암 등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틴트어카 코리아 정란수 팀장에 따르면, 가을철은 태양 고도가 낮으면서 태양 에너지 역시 지표면에 많이 투과가 되기 때문에 인체에 보다 많은 자외선이 전달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많은 윈도우 틴팅 필름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한다고 홍보하더라도, 보증기간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 이유로는 윈도우 필름은 출시될 때에는 그 차이를 알 수 없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이 변하거나, 차단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증기간을 확인해보아야 하는데, 이는 제조사마다 실제 여러 실험들을 통해서 필름 수명을 측정하기 때문이며, 필름색깔이나 차단기능이 변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보증기간을 결정하게 되기 때문에 보증기간은 곧 필름의 수명을 설명한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가을을 맞이하여 보다 중요해진 윈도우 틴팅에 대하여 무료로 시공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틴트어카 홈페이지(http://www.tintacar.co.kr) 또는 대표전화(1644-8468)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시공은 틴트어카 코리아 용인직영점에서만 실시한다.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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