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호우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협약 체결

-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 출연으로 100억원 특례보증지원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에서는 지난 9월 21일 103년만의 기습적인 국지적 호우로 인하여 부천시 전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고, 특히 오정구 삼정동, 내동, 오정동 일원에 소재한 제조업체, 도소매업체, 자동차 정비업소 등에 막대한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업체에 대한 신속한 재해복구자금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여 총10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키로 하고, 9월 29일 오후 2시에 경기신용보증 재단 이사장(박해진)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보증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피해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생략, 보증한도사정 생략, 재무요건 및 차입금 제한 생략, 고정요율 0.5% 적용 등 획기적인 심사우대사항을 반영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담보가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관내 소상공인은 복구자금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특례보증 협약 체결로 수해를 입은 관내 재해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한하여 신청업체당 보증한도를 제조업은 1억원, 기타 소상공인은 5천만원 범위 내에서 보증을 해주게 된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장(김만수)은 특례보증 지원에 따른 손실률이 도내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부천시 소상공인에게 더욱 많은 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편, 이와는 별도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피해중소기업에 대한 복구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35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고 업체당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2%의 고정금리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조건으로 융자해준다고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 (032-328-713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기업지원과
담당자 박동준
032)62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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