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홈치킨, 국내 최초로 치킨 전문점 가운데 ‘리콜보증제’ 채택

서울--(뉴스와이어)--제1세대 양념치킨 전문점이 등장한지 30여년이 지난 지금, 국내 치킨업계는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독자적인 메뉴의 특성과 프랜차이즈 전개를 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150여 점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전개하고 있는 ‘케리홈치킨’이 그곳이다. 마늘, 녹차, 한방재 등으로 숙성시킨 숙성 후라이드, 특수 염지제를 활용한 케이준 치킨 등 치킨점에 펍레스토랑스타일을 혼합한 메뉴와 인테리어 컨셉이 이채롭다. 특히 케리홈치킨의 컨셉을 보면 철저히 가맹점 위주의 매출 포인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최근 계육가격의 폭등으로 배달 전문점의 마진율이 20%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보완하며, 매장 판매와 배달판매를 합리적으로 감안한 메뉴구성과 동일상권 내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장 인테리어에도 각별한 배려를 하고 있다.

특히, 배달형 치킨류를 중심으로 호프고객에게 어울리는 홍초마늘치킨, 파닭, 바베큐치킨 등의 치킨요리를
채택함으로써 40~50% 정도의 마진율을 마련, 가맹점주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케리홈치킨의 오픈방식은 ‘리콜보증제’를 적용하고 있는데, 본사의 점포조사 분석을 마친 경우, ‘책임오픈제’ 방식을 적용, 오픈 후 6개월내 폐점이나 부실점포가 발생할 경우, 시설비의 1/2을 환불하거나, 본사 책임하에 점포를 무료 이전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서 예비 창업자들의 불안을 해소해주고 있다. 이는 곧, 본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가맹점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방인 셈이다.

가맹상담이 끝나면 점포를 구하고, 교육 오픈까지 1:1 밀착서비스가 이뤄지며, 점주의 자금사정과 개인적 사정을 함께 고려해 창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창업의 두려움을 해소해주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케리홈치킨의 이창선 대표는 “창업과정상 모든 업무는 내 가족이나 친척이 창업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으로 정직과 책임감을 보이라”고 강조한다.

네오푸드시스템 개요
케리홈치킨은 중소기업청 선정 "성공사례업체", 국민은행 선정 " 빅맨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우수브랜드선정" 된 기업으로, SBS 생방송 투데이, KBS 경제전망대, 머니머니재테크등에 방송소개 되기도 하였으며, 현재 한국관광대학 및 대림대학 외식관련학과와 산악협동체결하여 꾸준한 시스템 보완 및 메뉴개발에 힘쓰고 있다. 치킨 전문점에 호프전문점의 특성을 결합시킨 퓨전형 치킨 전문점으로서 마진율과 매출 극대화를 최대화시킨 컨셉이 특징이며, 창업 예정자들의 창업자금 및 노동능력등을 감안해서 점포선정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점포개발 도움 및 맞춤창업제도에 의하여 창업비용을 조정해 주고 있다. 또한, 책임있는 창업을 보증하는 의미로 오픈 후 영업이익이 기준에 미달되는 점포에 한해서는 본사가 해당점포를 인수받아 처리하되 본사가 새로운 장소를 선정하여 인테리어를 다시 꾸며 이전 시켜주는 '리콜보증제도'를 앞세워 창업자들의 성공을 책임지고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보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ry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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