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관련 한국교총 논평

-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나는 계기되어야

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30일, 교과부 및 문체부가 발표한 ‘초·중등 학교 체육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입시위주의 교육을 일정 부분 해소하고, 날로 떨어지는 학생 체력, 흡연율 증가 등 학생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과 도덕심, 예절, 리더십 및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체제로 전환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한국교총은 이번 방안이 단지 발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학교현장에 잘 착근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면서도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당국이 지속적인 정책적 보완과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나아가 학생들의 감성 순화와 예절 및 도덕성 함양, 예술적 감성 및 직업진로 능력을 기르기 위해 교육적 제도와 환경 개선 및 초등 저학년의 경우 체육교과가 없고, 고3의 경우 체육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바, 종합적 검토 및 후속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 대다수의 학생들은 입시위주의 학업에 짓눌려 학교 교육과정에서 창의성, 예술성, 감수성 및 도덕성 함양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점에서 여건 및 제도적 조성이 중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지·덕·체, 예술 교육은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서 교과부는 현재 추진 중인 ‘수능체제 개편’ 및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영·수 중심의 수업편성과 입시가 이루어지 않도록 한국교총 등 교육계의 지속적 문제제기를 충분히 수렴해 보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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