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개발자를 위한 웹 접근성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어도비시스템즈 (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는 오는 10월 7일, 차세대 웹 환경과 웹 접근성구현을 준비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어도비 웹 접근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차법 시행령 30조 웹 접근성 의무화 조항이 공공기관은 물론 5년 이내 모든 기업에 적용됨에 따라, 모든 사용자들이 개인적 상황의 제약을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웹 환경을 구현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도비 웹 접근성 세미나’는 10월 7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강남 교보타워 2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웹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접근성 있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활용사례 등, 매우 알차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우선, 어도비시스템즈의 웹 접근성 전문가인 매트 메이(Matt May)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Adobe® Flash® Platform)을 활용하여 접근성 있는 리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방법은 물론, 어도비 PDF 솔루션을 통한 전자문서의 장애인 접근성 구현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장애인 인권 포럼에서 ‘2010년 웹 접근성 우수 사이트’로 선정된 국립 민속박물관 사이트 사례도 소개된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지준영 대표이사는 “웹 접근성은 오늘날과 같이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개인적 상황에 의해 웹 접근에 어려움을 가지는 이들에게는 그로 인한 정보 취득과 사회 참여, 교육 기회, 더 나아가 소득 불균형 등을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라고 말하며, “어도비는 모든 이들이 웹 상에서 장애나 장벽이 없이 풍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차세대 웹 환경 구현을 앞당기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어도비 웹 접근성 세미나는 10월 7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남 교보타워 23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참석을 원할 경우 어도비 RIA 공식 웹사이트(http://www.adoberia.co.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어도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Adobe Flash Platform)을 바탕으로 OS나 디바이스 종류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랙티브(interactive)하고 풍부한 인터넷 사용자경험(UX)을 가능케 하는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및 비디오 제작뿐만 아니라, 이를 가능한 많은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데 필요한 모든 툴과 프레임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 어도비 플렉스(Adobe Flex), 어도비 에어(Adobe AIR)에 대한 최신 기술 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어도비 RIA 공식 웹 사이트(http://www.adoberi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개요
어도비시스템즈는 시간, 장소, 매체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혁신한다. 한국어도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dobe.com/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ad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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