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인력개발원, 환경부·UNESCAP과 공동으로 ‘제5차 서울이니셔티브 리더쉽 교육’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최흥진)은 아·태지역 환경분야 중견공무원을 대상으로 제5차 서울이니셔티브 리더쉽 교육을 ‘10.10.5~10.15일까지(1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이니셔티브 리더쉽 교육”은 ‘06년 이후 올해 다섯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아·태지역 국가의 환경분야 공무원의 환경정책 수립·집행 능력을 배양하여 아·태지역 저탄소 녹색성장 달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녹색성장을 위한 녹색도시 개발’이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이번 과정은 ① 기후변화와 도시 발전, ②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녹색 인프라 구축, ③ 녹색도시 개발 사례 등 3개의 세부주제로 이루어지며, 각 주제별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정책 및 기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각 참가국의 환경현안을 토론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환경지속성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아·태지역 녹색성장 정책수단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도권 매립지, 수도권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타 및 인천국제공항 중수도 처리시설 등 우리나라의 선진 환경인프라 시설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교육 참가자 대상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참가 기업체의 환경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교육생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함으로써 향후, 참가 기업체의 환경기술 및 사업의 해당 국가 진출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람사협약에 의해 ‘자연습지’로 등록된 “순천만 자연생태 공원”을 견학하여,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를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정책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한국음식 시식과 한복 입고 세배하기 등 한국문화 체험, 낙안읍성 민속마을, 경복궁, 인사동 및 남대문 시장 방문 등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아·태지역 국가들이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및 녹색도시 개발 사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각국의 경험과 효율적인 녹색도시 개발전략 등에 관한 의견 교류 및 우수 정책 사례 공유를 통해, 각 국가의 특성에 맞는 녹색성장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환경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환경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국가간 정책사례 공유 및 기술 소개 등을 통해 신흥산업국을 중심으로 한 지구차원의 환경관리 능력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실질적인 환경협력 강화를 도모하여 우리나라 환경정책과 기술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
이준희 과장
032-560-776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